[키움 조선/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한국항공우주(047810)
: 4분기 수주 성과가 관건
◎ 3분기 영업이익 794억원, 컨센서스 상회
- 3Q26 매출액 1조 643억원(YoY +51.6%), 영업이익 794억원(YoY +31.9%, OPM 7.5%)를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원화 강세 영향으로 수출 사업의 예정원가 변동에 따른 400억원의 이익 발생, 일회성 손실 부문에서 이라크 대손 충당금 등 약 300억원 반영
- 국내 사업 부문에서 KF-21 2대 인도 마무리, LAH의 경우 3분기 납품은 부재하였으나 11월부터 납품 재개될 것으로 판단
- 완제기 수출 부문은 폴란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말레이시아 사업은 10월부터 본격적인 항공기 인도가 시작되어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
◎ 올해 수주 가이던스 달성 여부에 주목
- 이번 분기 완제기 수출 부문에서 약 1.4조원의 신규 계약 체결, 3Q26 누적으로 올해 목표치의 20% 충족
- 남아 있는 4분기 국내외 수주 기대 사업들을 감안하면 올해 목표치인 10.4조원의 수주 성과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
- 국내 사업 부문은 약 3조원 규모의 LAH 3차 양산 계약 체결 논의, 완제기 수출 부문은 인도네시아와 약 4조원 규모의 KF-21 수출 협상 마무리 단계
- 기체부품 부문은 신규 항공기 개발 사업이 지연된 영향으로 올해 남은 기간 0.5조원 정도 신규 수주 확보 예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5,000원으로 하향
- 4Q26부터 KF-21 인도 대수 증가 및 완제기 수출 매출 확대로 가파른 실적 개선 나타날 것으로 전망
- 한국군 KF-21 전력화 시작으로 해외 수주 협상 점진적으로 증가 기대, 인도네시아 이외에 추가 수주 논의 본격화될 경우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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