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미국 전략/주식 김승혁]
마이크로소프트 (MSFT.US) : 비용을 이긴 효율
▶FY1Q27 실적 Review
-FY1Q27(9월 말) 실적은매출액 922.8 억 달러(YoY +18.8%, QoQ+2.5%, 컨센서스 대비 +1.8%), 영업이익률 49.8%(YoY +0.9%p, QoQ+4.6%p, 컨센서스 대비 +1.3%p), EPS 4.92 달러(YoY +32.3%, QoQ+2.3%, 컨센서스 대비 +4.2%)
▶기존 설비가 만들어낸 Azure 호황
-CapEx가 가이던스를 밑돌았지만 Azure 매출은 $33.2B(YoY +48%)로 성장률 가이던스 44-45%를 상회
-GPU·CPU 효율 개선으로 기존 설비 처리량을 높이고, Foundry의 토큰당 매출도 늘며 증설 지연을 보완
-다음 분기 Azure 성장률 가이던스도 49~50%로 시장 예상 45%를 웃돌아 효율 개선 지속 기대
▶현금으로 이어진 AI 투자
-현금 CapEx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지만 영업현금흐름 $58.0B가 이를 웃돌며 FCF 흑자 유지
-FCF는 $18.6B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으나, 회사는 FY27 연간 흑자를 전망
-신규 차입 없이 회사채를 상환해 AI 투자를 자체 현금흐름으로 감당하는 모습
▶AI 사용량과 비례하는 Microsoft 365 수익
-M365 상업용 클라우드 매출은 17% 증가했지만 유료 이용자 증가율은 7%에서 5%로 둔화
-이용자당 매출이 약 11% 늘며 성장을 보완했고, 코파일럿·상위 요금제·GitHub 코파일럿이 기여
-유료 이용자 수보다 일일 사용자와 사용량 과금 고객 증가를 강조하며 사용량 기반 수익화 확대
▶기억해 둘 변수
-OpenAI 관련 매출은 $10B로 전체의 10.8%까지 상승했고, RPO 증가도 대형 약정의 장기 인식분에 집중돼 고객 의존 우려
-CapEx 전망 하향에도 투자 일부가 이연돼 하반기에는 외부 컴퓨팅 용량과 메모리·스토리지 비용이 부담될 수 있음
-Azure 효율 개선과 FCF 흑자가 이어지는지가 투자 확대와 고객 집중 우려를 상쇄할 핵심 변수
▶ 보고서 링크 : https://bbn.kiwoom.com/rfCC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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