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엔비디아의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11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참석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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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엔비디아의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11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참석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방한으로, 국내 기업과의 피지컬 AI 협력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디슨 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등과 만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협력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6월에는 젠슨 황 CEO의 방한에 동행했고, 8월에는 LG전자 양재 R&D 캠퍼스에서 로봇 학습 데이터 수집·가공 현장을 직접 살폈다.

엔비디아는 그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부터 HBM을 공급받으며 반도체 중심으로 협력해왔지만, 이제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 미국 공장 로봇 실증,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로보틱스를 지원하는 AI 팩토리 구축 협력을 발표했고, 두산그룹도 로봇 운영체제 개발에 나섰다.

이들 협력이 기술 검토를 넘어 공동 개발과 현장 실증 단계로 진전되고 있어 이번 방한에서 후속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AI 데이 서울은 11월 9일 피지컬 AI·에이전틱 AI·AI 인프라 등 15개 세션으로 열리며, 10일에는 워크숍과 AI 포 사이언스 포럼, 스타트업 교류 행사가 이어진다.

'엔비디아와 한국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로봇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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