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한 민주당이 애플, 메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 3곳을 의회 조사의 초기 표적으로 정조준하고 있다.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의 AI 챗봇 그록(Grok)을 활용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군사작전을 계획한 경위에 대한 조사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애플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사용하는 추적 앱을 호스팅한 문제로, 메타는 데이터센터 개발과 관련해 지방정부에 비밀유지계약(NDA)을 요구한 문제로 검토 대상에 올랐다.
차기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은 선거 당일 밤 기업들을 향해 "변호사를 선임하라(Lawyer up)"는 짧은 경고를 남겼다.
조사의 초점은 지난 2년간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어떻게 접근했고, 그 관계로 무엇을 얻었는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테크 억만장자와 기업 경영진은 백악관 오찬에 동석하고 대통령의 연회장 건립 사업에 기부해왔다.
워싱턴 로펌들은 긴급 온라인 회의를 열고 있으며, 다수 로펌이 소환장 공세가 예상되는 머스크의 개인 변호인 자리를 두고 수임 제안에 나섰다.
벤처캐피털들은 경영진의 청문회 소환이나 국방부 지출 축소로 자금이 마를 가능성에 대비해 스타트업들에 연말 전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로펌 관계자들은 행정부가 의회 서한에 응답하지 않더라도 기업들은 답변할 가능성이 높아, 기업 조사가 행정부의 거래 내역을 드러내는 통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겨울이 왔다, 트럼프와 가까웠던 기업들의 청구서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TNBfolio
속보: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한 민주당이 애플, 메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 3곳을 의회 조사의 초기 표적으로 정조준하고 있다.
TNBfolio
@TNBfolio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5,097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