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PHP 보안 취약점을 막기 위한 웹사이트 셧다운이 유럽과 미국에 이어 아시아로 번지고 있다.
PHP에서 발견된 심각한 결함 2건은 해커가 로그인 없이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Wiz는 전체 웹사이트의 약 70%가 PHP로 구동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결함은 10년 넘게 발견되지 않다가 오픈AI와 구글 AI 모델의 도움으로 드러났다.
아마존은 취약점 공개 4일 전 이미 해커의 악용 시도를 포착했으며, 현재 광범위하게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수요일 밤 긴급 경고를 내고, 즉시 패치가 어려우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ANA가 웹사이트와 앱을 멈췄고, 노무라와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도 일부 비핵심 서비스를 중단했다. MUFG는 결제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아사히그룹, 게이한홀딩스, 세가, 반다이남코도 예방 차원에서 웹사이트 일부를 멈췄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 호주 당국도 경보를 냈고, 호주에서는 일부 정부 사이트가 접속 불가 상태다.
알리바바클라우드와 텐센트클라우드는 고객에게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요청했고, 위키피디아도 지원 서비스 다수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
'AI가 찾아낸 10년 묵은 결함이 전 세계 인터넷을 멈춰 세우고 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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