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차기 하원의장이 유력한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제프리스는 민주당이 2026년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의회 다수당 지위를 되찾은 뒤 수요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감당 가능한 미국(affordable America)을 위해 싸우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와 이란 문제 외에도 메디케이드(Medicaid) 삭감을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강보험개혁법(ACA) 세액공제도 연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단순한 블루 웨이브가 아니라 미국의 쓰나미"라고 평가했다.
제프리스는 캐서린 클라크 하원 원내총무가 차기 하원 다수당 원내대표를 맡는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그동안 제기돼 온 관측이 사실로 굳어졌다.
'생활비 부담이 새 의회의 최우선 의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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