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김창호/전유나]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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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Ford CEO says it’s ‘too late’ for Europe to fend off Chinese automakers, but not for U.S. (Cnev, https://vo.la/0BdyIg2)
- 포드 CEO 짐 팔리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유입을 막기에 유럽은 "이미 늦었다"며, 미국은 아직 신중히 결정할 시간이 있다고 경고
- 포드는 정작 스페인 공장에서 지리와 합작 생산을 추진하는 등 중국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도 내년 자체 '유니버설 전기차'로 경쟁도 병행하는 이중전략을 취하고 있음
▣ Toyota August sales, production fall for second straight month (Reuters, https://vo.la/Oi1S4Xf)
- 토요타의 8월 글로벌 판매(-6.4%)와 생산(-5.9%)이 2개월 연속 감소. 중국·미국·중동에서의 부진이 지속된 영향
- 생산은 중국·미국 감소에 더해 규슈 지진에 따른 일본 내 생산중단 영향도 받음
▣ GM’s pint-sized Bolt EV gets smaller production run (Reuters, https://vo.la/4pEQrX1)
- GM이 연방 EV 세액공제 폐지 이후 쉐보레 볼트 생산을 당초 계획(15만 대) 대비 약 75% 줄인 3만5,000대 수준으로 축소했다고 밝힘
- 로이터가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볼트 생산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2교대 재고용 또한 지연됐고, 무기한 정리해고 상태인 직원이 약 1,000명에 달함
▣ Tesla receives approval to roll out self-driving software in Croatia (Reuters, https://vo.la/p1jXWxk)
- 테슬라 FSD가 크로아티아에서도 승인되며 네덜란드·벨기에·슬로베니아 등에 이은 유럽 내 승인국이 계속 늘고 있음
- 하지만 EU 전역 표결은 속도제한 초과 우려로 10월에서 12월로 연기된 상태
▣ GM, LG to make lower-cost EV battery cells in Tennessee (Reuters, https://vo.la/AY5UYO8)
- GM과 배터리 파트너 LG에너지솔루션이 테네시 공장을 업그레이드해 GM 전기차용 저비용 배터리셀(LMR)을 생산한다고 밝힘
- 공사는 2028년 완료 예정이나, 양사는 실제 셀 생산 시작 시점은 밝히지 않음
▣ 13년 만에 日 재진출한 기아…"PV5 앞세워 연 1000대 판매 도전" (뉴시스, https://vo.la/3cuulhp)
- 3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상반기 일본 시장 재진출에 나선 후 지난 8월까지 25대를 판매해 점유율 0.01%를 기록
- 기아는 승용과 화물 용도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BV를 전면에 내세움
▣ EU '유럽산 EV 우대법' 추진에 日 자동차업계 '비상' (연합뉴스, https://vo.la/4AJRsvD)
- EU는 최근 EV 등 주요 산업 부문에서 부품의 70% 이상을 EU산으로 충당하고 역내 조립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가속화법(IAA) 제정안을 논의 중
- 특히 유럽 신차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법인 리스 차량의 세제 혜택 대상에서도 배제돼 일본산 EV의 현지 판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