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he 3Q26 call 에서의 Xolair - Xolair 매출은 20% 성장한 CHF 2.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bio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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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e 3Q26 call 에서의 Xolair

- Xolair 매출은 20% 성장한 CHF 2.52bn(누적). 다만 IR 자료 분기 테이블상 3Q26 Xolair는 848(CHF mn)으로 전년비 +8%에 그쳐, 1Q·2Q의 +26%·+28% 대비 급감
- 회사는 이를 3분기 일부 구매 패턴(buying pattern) 영향이라고 설명하면서 연간 약 20% 성장 전망을 유지
- 성장 동력은 식품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로 치료받은 누적 환자는 14.5만 명 이상이며, 상반기 이후 1.5만 명 늘었다고. IR 헤드는 식품 알레르기 적응증 출시 이후 성장분은 사실상 전부 식품 알레르기에서 나왔고, 나머지 적응증은 flat에 가깝다고 힌트

- 첫 시밀러 출시 확인: 3분기에 예상대로 미국 첫 Xolair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됐다고 언급. 트랜스크립트에서는 회사명을 언급하지 않았음(셀트리온 옴리클로).
- 가격: Morgan Stanley 질문에 IR 헤드가 첫 시밀러는 예상대로 15% 가격 인하로 출시됐고 특별한 건 없었다고 답. Roche는 가격 하락 경쟁을 주도하지 않겠다는 입장.
- 추가 시밀러: RBC 질문(1Q에 "최소 2년간 추가 시밀러 없다"던 가이던스 유지 여부)에 대해 미국 승인 여부에 따라 1~2개 추가 시밀러가 나올 수 있다고 답. IR은 내년에 나올 수 있는 추가 시밀러 2개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덧붙임. 1Q 가이던스보다 톤이 다소 열린 쪽으로 이동
- 2027 전망: 2026년 약 20%, 2027년 flat 전망을 유지. HSBC는 스트리트가 2027년 Xolair를 9~10% 감소로 모델링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회사 가이던스(flat)와 컨센서스 사이에 갭이 있다는 점이 포인트
- 식품 알레르기 방어 논리: Goldman이 시밀러가 식품 알레르기를 바로 공략할 수 있는지 묻자, IR은 가능하다고 인정. 시밀러가 받는 라벨에 달렸지만, 알레르기 환자는 보수적이라 기존 환자에서 stickiness가 있을 것이라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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