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및 심근병증 영역에서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인시트로(insitro)와 최대 15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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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및 심근병증 영역에서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인시트로(insitro)와 최대 15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양사는 인시트로의 AI 플랫폼 ‘버추얼휴먼(Virtual Human)’을 활용해 두 적응증에 대한 질병생물학을 기반으로 타깃을 발굴하고, 치료법을 개발해나갈 예정인데요. 버추얼휴먼은 대규모 인체 임상데이터 및 세포 수준의 교란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질병의 인과생물학(causal biology)을 규명하고, 신약개발 타깃을 발굴하는 AI 모델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이 겨냥하고 있는 두 적응증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에 개발에 실패했던 영역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지난해 11월 PNPLA3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로 진행하는 MASH 임상2상의 개발중단 소식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트랜스티레틴(TTR) ASO ‘와이누아(Wainua, eplontersen)’의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임상3상 실패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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