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계속해서 허가를 추진하고 있는 DLL4xVEGF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가 담도암(BTC) 2차치료제로 효능을 보인다는 점에 대해서는 큰 이견은 없어 보이며, 이 시점에서 컴패스에게 주어진 이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컴패스는 COMPANION-002 임상2/3상 결과에 기반해 토베시미그의 허가를 추진하고 있고, 당초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에서 전략을 바꿔 정식승인 경로를 밟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COMPANION-002 임상2/3상 세부 결과가 공개됐고, 임상현장의 시각으로 토베시미그에 대해 크게 3가지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컴패스는 이번 ESMO에서 새로운 사후분석(post hoc analysis) 데이터로 OS에서 교차투여 영향을 보정하기 위한 확립된 방법인 2단계 추정(two-stage estimation) 분석 결과를 공개했고, 분석 결과 OS HR은 0.85로 도출됐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30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