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IL-23R 저해제 프로그램에 계약금만 12억7500만달러를 베팅했습니다.
이번 딜은 길리어드의 경구용 α4β7 인테그린 저해제 ’엠비스테그라스트(emvistegrast, GS-1427)’가 궤양성대장염(UC) 임상2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뤄졌는데요. 이번 발표에서 길리어드는 IBD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새로 추가한 임상1상 단계의 IL-23R 저해제 ‘HCXT-2001’와 엠비스테그라스트의 병용요법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딜의 핵심 에셋인 HCXT-2001은 IL-23R을 저해하는 거대고리 펩타이드로, 연장된 반감기(extended half-life)를 갖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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