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시 장중 2.7% 오르며 49,770.66포인트로 사상 최고가 경신, TSMC 역시 3.2%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 1% 상승한 279.06포인트 기록
일본 증시: 닛케이 225 지수가 장중 2.5% 이상 급등하며 70,000선을 재돌파 (기술주 중심 강세)
홍콩 증시: 항셍테크지수는 하락 출발 후 반등 마감. 인공지능(AI) 및 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주도
주요 상승 및 변동 요인
1. 미국 고용시장 둔화와 금리 인상 압력 완화
미국 9월 신규 고용 인원이 예상치를 밑돌고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10월 미 연준 금리 인상 전망 확률이 25%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골디락스(고성장 속 저물가)' 국면에 비유하며, 고평가된 기술주와 위험 자산에 숨통을 틔워주었다고 분석했습니다.
2. 채권 시장 및 통화정책 대기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2bp 하락한 5.2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재무부의 10년·30년물 국채 입찰과 수요일 공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자재 및 글로벌 주요 이슈
원유 (유가): 브렌트유는 장초반 배럴당 103달러를 돌파했으나(사우디아라비아의 후티 반군 대응 군사 작전 계획 등 지정학적 요인), 상승세가 유지되지 못하고 0.9% 하락한 약 101.3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금: 온스당 4,158달러로 0.46% 소폭 반등했습니다.
비철금속: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선물은 장중 0.9% 올랐으나 상승폭이 0.22%로 줄었습니다.
브라질 대선 이슈: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우익 성향 후보가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의외의 선두를 기록하면서, 일본에 상장된 브라질 ETF가 7.6%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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