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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블루웨이브와 AI 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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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블루웨이브와 AI 투자

1. 민주당이 연방 상원(52~54석)과 하원(약 250석), 그리고 텍사스 주지사까지 승리했지만, 미국 AI 투자가 정체될 가능성은 낮음

2. 미국의 AI 주도권 유지에는 양당의 공감대가 있으며, 상원 60석 미달과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 유지로 연방 차원의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이나 신규 규제법 통과 문턱은 매우 높음

3. 민주당의 실제 노선은 AI 중단이 아니라 주민 전기, 수도요금 보호와 사업자의 전력망 비용 부담 확대이며, 100% 보너스 감가상각 및 R&D 비용화 등 친건설 세제 혜택은 2028년까지 유지

4. 가장 현실적인 연방 입법은 의무적 비용 부담과 인허가, 송전 개혁을 묶은 초당적 패키지

5. 연방 의회의 압박 수단은 청문회, 소환, 예산 셧다운, 인준 지연, 대중국 수출통제 입법 등으로, 산업의 정지가 아닌 노이즈와 마찰 수준에 그칠 것

6. 텍사스 주 정부 정책: 기존 애벗 주지사 때 시작된 환경 인허가 보류가 히노호사 당선으로 인해 주민 보호 입법 시점까지 더 길어질 위험은 있음

7. 빅테크가 전력비 부담을 약속해도 지역 승인, 용수, 노동 조건은 별도로 남으며, 입법은 지역 결정권 부여, 비용 부담, 물 사용량 공개, 세제 축소 등의 타협안이 될 가능성이 높음

8. 텍사스 내 데이터센터 반대(69%) 및 우려(80% 이상) 여론은 초당적 현상이므로, 지역사회의 동의를 얻는 사회적 비용 상승은 선거 이후에도 장기화될 전망

9. 제프리스가 추산한 텍사스 내 13.1~13.3GW(미국 계획 용량의 약 26%)는 확정된 취소가 아니라 위험에 노출된 발표 물량이며, 영향은 2027~2028년 신규 착공 일정에 집중

10. 미국 내 대체 부지가 있어도 전력망 리드타임이 4년 이상 걸려 당장 부족한 용량을 메우기 어렵기 때문에, 수요 총량은 유지되더라도 공급 시점 지연은 있을 수 있지만 공급 지연 정도로 지금 정도의 주가하락은 과매도로 보임

11. 유럽, 중동, 일본, 한국 등 아시아의 소버린 AI의 수요도 충분하고, 미국이 지연되면 소버린AI 공급으로 커버할 수 있음

12.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12개월 후 S&P500은 100% 확률로 상승(평균 14.4%)했으나 1개월 후 수익률은 평균 0.5%(승률 55%)에 그쳤고, 결국 실적, 금리, 물가 등을 체크하며 반등할 수 있을듯

13. GPU, HBM, 메모리, 광학, 네트워크 등은 입지와 무관하게 도입 시점만 이연되므로 일괄적인 주가 할인은 과도

14. 이미 가동, 계약이 완료된 데이터센터는 신규 공급 지연으로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음

15. 블룸에너지 등 현장발전 기업은 전력망 병목 심화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듯

16. 현재 상황은 AI 수요 붕괴가 아닌 일부 공급 지연과 비용 상승에 가까우며, 블루웨이브는 AI를 정체시키지 못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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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rNHJ/status/2117861230690046192?a=UkDu5MKoE5O4mQ715w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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