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관련주 5개 중 나라면 CSX부터 보겠음.

불스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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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관련주 5개 중 나라면 CSX부터 보겠음. 물동량과 이익률이 함께 개선되고 있어, 운송 수요 회복을 살펴볼 후보로 보기 때문임.

CSX는 미국 동부의 공장·항만·도시를 철도로 연결해 운송료를 받는 회사임. 산업재와 석탄, 컨테이너 등을 옮기며, 약 2만 마일의 철도망과 항만 연결망이 사업의 기반임.

2026년 2분기 매출은 39.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물동량은 6% 증가했음. 영업이익은 15.1억 달러로 1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8.3%로 2.4%포인트 개선됐음.

다만 매출 증가에는 연료 할증료 상승도 포함됐음. 매출이 10% 늘었다고 실제 운송 수요가 그만큼 증가한 것으로 읽으면 안 됨. 물동량과 운송 단가를 나눠서 확인할 필요가 있음.

유니언퍼시픽도 대형 철도망이 강점이지만, 2분기에는 연료비 부담으로 매출 대비 영업비용 비율이 높아졌음. 나라면 이번 비교에서는 CSX의 물동량 증가와 이익률 개선 조합에 먼저 주목하겠음.

반면 화물이 터미널에 머무는 시간은 전년보다 늘었고, 계획대로 운송한 비율도 낮아졌음. 물량이 늘어도 배송 서비스가 흔들리면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어 이 부분은 확인하겠음.

다음 실적에서는 컨테이너·산업재 물동량 증가가 이어지는지, 인건비와 연료비를 반영하고도 이익률이 유지되는지 확인하겠음. 철도 유지·보수와 설비투자 후 현금이 얼마나 남는지도 봐야 함. 주가가 실적 개선을 얼마나 반영했는지는 매수 전에 따로 판단할 생각임.

기업 분석은 바이트에서 CSX를 검색해 실적과 현금흐름부터 보면 됨. 차트와 진입·손절·익절 기준까지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불스토리 구독자방을 참고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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