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26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미국 알파오메가에 ESS 1GWh 공급…누적 1.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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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26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미국 알파오메가에 ESS 1GWh 공급…누적 1.5GWh
삼성SDI 미국법인이 현지 에너지기업 알파오메가파워와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말 1차 계약을 더하면 누적 1.5GWh다. 알파오메가는 내년 착공하는 텍사스 대형 전력 사업에 쓴다. 제품은 NCA 배터리를 쓴 일체형 SBB 1.7로, 20피트 규격은 그대로 두고 에너지밀도를 17% 높였다.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 만들어 올해 안에 넘긴다. 회사는 북미에서 각형 ESS를 공급하는 유일한 비중국 업체라고 밝혔다.
[10월 26일/데일리안]
https://han.gl/C9jS7

(기업) 中 롱바이, 美 규제에 충주 양극재 공장 임대…LG엔솔 공급사
중국 롱바이가 미국 공급망 규제에 대응해 충주 양극재 공장과 설비를 특수관계사 AKB에 임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대상은 연산 6만7000톤 고니켈 양극재 시설로 최초 6개월 임대료는 233억400만원이다. 중국계 지배구조로는 이달부터 북미 고객사에 공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세에너지는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에 양극재를 대 왔다. 가동이 중단되면 연 2억위안 넘는 손실이 난다고 추산했고, 지분 매각은 AKB 자금 조달 지연으로 마무리되지 않았다.
[10월 25일/더구루]
https://han.gl/nmVNs

(시장) 중국 배터리, 보호무역 피해 현지화…누적 투자 900억달러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서방의 보호무역을 피해 유럽과 동남아 현지 생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클라이밋에너지파이낸스 집계로 올해 발표된 해외 투자는 14건 120억달러이고 2023년 이후 누적은 약 900억달러다. 셀 제조가 520억달러, 소재가 380억달러다. 동남아가 352억달러로 가장 많고 유럽이 315억달러다. 고션은 폭스바겐과 스페인·슬로바키아·모로코에 10억유로를 넣는다. 중국에서 공장을 지으면 유럽의 3분의 1 비용에 3배 빠르다.
[10월 25일/더구루, FT]
https://han.gl/Zy8F3

(정책) 美 알루미늄박 50% 추가관세…ESS 전환으로 韓 공급 기회
코트라는 24일 미국 배터리 셀 생산능력이 2023년 154GWh에서 지난해 295GWh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의 압연 알루미늄박 수입액은 10억2410만달러로 17% 늘었고, 한국산은 1억5860만달러로 12.6% 증가해 점유율 15.5%로 2위다. 포드 켄터키 공장이 ESS용 LFP 시설로 전환되는 등 전기차 라인의 ESS 전환이 이어진다. 다만 지난 4월부터 50% 추가관세가 부과되고 있고 신규 공급업체는 품질 승인을 거쳐야 한다.
[10월 24일/더구루]
https://han.gl/XAoSY

■ EV/ESS

(정책) EU 의회 산업·교통위, 승용차 CO2 규제 완화안 가결
유럽의회 산업위원회가 22일 오토패키지 표결에서 찬성 49, 반대 27, 기권 5로 규제 완화안을 통과시켰고 교통위원회도 찬성 27, 반대 18로 가결했다. EPP·S&D·르네 중도 연합안은 2035년 CO2 감축 목표를 2021년 대비 95%로 하고 유럽산 그린스틸로 7.5%포인트를 추가 상쇄하게 해 최저 87.5%까지 낮춘다. 집행위안은 90% 감축이었다. 환경위 표결은 11월 초, 본회의는 12월로 예상된다. 독일 등 7개국이 완화를 주도하고 있다.
[10월 23일/electrive]
https://han.gl/Fcm6o

(시장) 중국산 중고 전기차 EU 판매 280%↑…관세·쿼터 우회
중국 중고차 수출업체 CEVM은 EU 고객 대상 중고차 판매가 1~9월 7900대로 1년 전보다 280% 늘었다고 밝혔다. EU는 중국산 신차 BEV에 최대 45.3% 관세를 물리지만 중고차는 추가 BEV 관세와 신설 하이브리드 쿼터 대상이 아니다. CEVM 사이트에는 BYD·지리·지커 등 중고 전기차 2600대 이상이 올라 있고, 주행 6000km 안팎 차량이 중국 정가보다 평균 40% 싸다. CEVM은 신차 BEV 수요가 관세로 약해졌다며 중고차를 유럽 사업의 중심에 두고 있다.
[10월 24일/Electrek]
https://han.gl/BVg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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