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美 중간선거에 급락 후 '불반등'...옵션 시장 $4.2억 강세 베팅"]
미국 중간선거 이슈에 비트코인 가격은 오늘 75,700 달러까지 급락한 뒤 수 시간 만에 78,300 달러선을 회복하며 V자 반등에 성공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선거 당일 비트코인 옵션 시장 내 블록 거래(일반적인 호가창 주문과 별도로 한 번에 체결하는 대규모 금융 거래) 규모는 6.6억 달러로 전날의 두 배를 웃돌았으며, 특히 트레이더들은 약 4.2억 달러 규모의 콜옵션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3거래일간 미국 BTC 현물 ETF에서 약 11.6억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하는 등 현물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및 트레이딩 업체 윈터뮤트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실질적인 현물 매수세를 동반해 80,000 달러를 회복 및 유지해야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80,000 달러 유효 돌파 시 81,300~82,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고, 회복 실패 시 77,000 달러 지지를 리테스트하고 오늘 저점인 75,700 달러까지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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