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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제재 결정 나오면 월드리버티 주법원에 재소송"]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대한 제재 신청에 대해 법원이

[저스틴 선 "제재 결정 나오면 월드리버티 주법원에 재소송"]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대한 제재 신청에 대해 법원이 결정을 내리면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소송을 다시 제기하겠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저스틴 선은 2024년 11월 월드리버티의 WLFI 토큰 3000만 달러어치를 구매하기로 계약한 뒤 총투자액을 4500만 달러로 늘렸다. 이후 올해 4월 월드리버티가 사기적 수단으로 투자를 유도하고 토큰을 불법 동결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토큰 구매 계약에 따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이나 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연방법원을 선택했지만 월드리버티가 소송 도중 소유구조에 UAE 국적이 포함돼 있다고 뒤늦게 공개하면서 연방법원에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월드리버티가 이런 수법을 쓴 데 따른 비용은 내가 아닌 월드리버티가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은 월드리버티가 소송 초기에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속한 기업이라고 신고했다가 뒤늦게 UAE 국적의 소유주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며 법원에 월드리버티와 변호인단에 대한 제재를 요청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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