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관 금융 중심 성장 모델 전환 추진]
솔라나가 밈코인 중심의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기관 금융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갤럭시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솔라나 거래량에서 밈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50% 이상에서 올해 2분기 15~20%로 급감했다. 같은 기간 솔라나의 온체인 무기한 선물 시장 점유율도 17%에서 6%로 줄었다. SOL 가격은 연초 대비 약 20% 하락했으며, 미국 상장 SOL 현물·스테이킹 ETF에서는 이달 2주 연속 총 5000만 달러가량이 빠져나갔다. 솔라나 재단은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 등 실질적인 금융 활용 사례를 확대해 월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 부진과 하이퍼리퀴드 등 경쟁자의 부상 속에서 안정적인 자산과 개발자, 사용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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