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스 홀드, 리눅스 보안 취약점 대응 완료…tBTC 발행·상환 중단 지속]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쓰레스홀드(T)가 리눅스 커널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에 대응해 모든 tBTC 노드 운영자가 보안 패치를 적용하거나 노드 가동을 중단했다고 더디파이언트가 보도했다. 쓰레스홀드는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tBTC 노드 공격이나 무단 BTC 이동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tBTC 담보 자산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별도 보안 사고로 노드 운영자 1명의 트랜잭션 수수료 지급 계정에서 약 0.5 ETH가 탈취된 사실을 공개했다. 해당 사고는 리눅스 취약점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tBTC 신규 발행과 BTC 상환은 중단된 상태이며, 아베(Aave)의 약 1억3630만 달러 규모 tBTC 준비금에 대한 신규 예치 및 추가 담보 대출 제한도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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