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렌드, '유동성 경색'에 USDC 출금 지연] 솔라나 생태계 주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주피터 렌드(Jupiter Lend)가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사태 여파에 따

[주피터 렌드, '유동성 경색'에 USDC 출금 지연]
솔라나 생태계 주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주피터 렌드(Jupiter Lend)가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사태 여파에 따른 시장 불안으로 급격한 '유동성 경색'을 겪으며 USDC 출금 지연을 겪고 있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온체인 API 스냅샷에 따르면, 주피터 언(Jupiter Earn) 내 USDC 예치금 청구액은 누적 이자를 포함해 약 4억 1,850만 USDC에 달했으나, 즉시 출금 가능한 잔액은 단 3.35 USDC까지 급감했다. 시장 전반의 공포로 인해 대규모 인출 요구가 쇄도하면서 대출 풀의 가용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바닥난 것이다. 주피터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에 직접 예치된 자금은 일절 없으며 익스포저는 0(제로)으로 모든 자금은 안전하다"고 긴급 해명했다. 이번 병목 현상은 거래소 손실이 전이된 것이 아니라, 차입(Borrow) 및 레버리지 상품을 통해 대부분의 예치금이 활성 대출 상태로 묶여 있는 디파이 구조적 특성과 동적 출금 제한이 맞물려 발생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라는 설명이다.
https://coinness.com/news/117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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