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금리·유가 눈치보는 KOSPI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0.13% 상승 / 6,980.28pt
(KOSDAQ: -0.45% 하락 / 890.24pt)
- 원/달러 환율 1353.8원 (-4.6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화학(+3.16%), 금속(+1.37%), 통신(+1.08%)
- 업종 Bottom3: 제약(-2.65%), 건설(-1.32%), 오락·문화(-0.79%)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개인 투자자의 순매도와 기타법인의 순매수 속 보합권 등락
코스피: 외국인 -2,125 억원 순매도 / 기관 -17 억원 순매도 / 개인 -12,528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751 억원 순매도 / 기관 +975 억원 순매수 / 개인 +81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7,885 억원 순매수 / 기관 -6,008 억원 순매도 / 개인 -1,524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6,503 억원 순매수 / 기관 -6,103 억원 순매도 / 개인 -364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금리·유가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경계 속 보합권 등락. KOSPI는 60일선과 120일선을 모두 돌파했으나, 7,000선을 앞두고 횡보세
전일 미국 증시는 장 중 등락폭이 제한되며 전약후강 흐름.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긍정적이었으나, 높은 미국채 금리 수준이 증시 상단을 제약. 미국 9월 ISM 제조업 PMI는 54.5p로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가격지수가 77.9p로 급등하며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다만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되돌림과 함께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추가 금리인상 판단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상승세가 진정. 이에 미국 증시도 장 후반 강세로 전환
국내 증시 역시 고금리 부담을 상쇄할 신규 모멘텀이 부재함에 따라 관망세 지속. 금일 밤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고용 둔화가 확인될 경우 미국채 금리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이후에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10/8) 전까지 금리 변동성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 높음. 뚜렷한 이벤트가 부재한 구간에서는 대외 변수에 따라 제한적인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백 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 지속
정유 업종 강세. 미국이 중동에 항공모함 추가 배치하며 중동 내 군사적 긴장감 고조. SK이노베이션(+10.5%), S-Oil(+11.8%), GS(+2.6%) 등 강세
태양광 업종은 실적 모멘텀에 따라 강세 지속. OCI홀딩스(+7.7%), 한화솔루션(+6.0%), HD현대에너지솔루션(+6.4%) 등 상승
방산 업종으로도 순환매 전개되며 전반적으로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4.4%), 현대로템(+2.8%), 한화시스템(+4.4%) 등 상승
반면, 제약/바이오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4.7%), 셀트리온(-0.6%), 한올바이오파마(-5.6%)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7%)
: 트럼프, 韓투자 발표 다음날에도 '알래스카 후보 띄우기'
중국상해종합지수(+0.31%), 홍콩항셍지수(-2.65%)
: 中 "미중은 AI 대국…군비경쟁 대신 안전장치와 제동장치 필요"
일본니케이225(-1.08%)
: 日 JERA·델·라엘름 "5년내 3~4GW 데이터센터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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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시황] 금리·유가 눈치보는 KOSPI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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