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미 증시, OpenAI 매출 우려 완화에 반등 후 금리 상승세 진정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OpenAI가 연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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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미 증시, OpenAI 매출 우려 완화에 반등 후 금리 상승세 진정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OpenAI가 연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전일 부각됐던 AI 투자 수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물론 반도체 기업들이 소비자심리지수가 위축되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하는 모습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하락 전환했지만 전일 하락이 컸던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간 점이 전반적인 시장 상승을 견인. 특히 대형 기술주, 제약,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한 점이 특징. 장 후반에는 국채 금리가 안정이 진행되자 상승이 확대(다우 +0.83%, 나스닥 +0.64%, S&P500 +0.59%, 러셀2000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1%)


*변화요인: OpenAI 매출 논란 완화, 국채 금리

전일 미 증시는 FT가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기존에 알려졌던 680억~7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도하자 AI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 그러나 이번 매출 차이는 실제 매출 감소가 아니라 회계상 매출 집계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실제 AI 수요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둔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이 부각. 이러한 가운데 블룸버그가 OpenAI가 올해 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AI 관련주가 장 초반 반등. 특히 OpenAI가 3분기 전체 연환산 매출 증가율이 77%, 기업용 사업 부문은 10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서비스의 상업화와 기업 수요가 여전히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이는 9월 말 500억 달러에서 연말 700억 달러로 약 40% 추가 성장한다는 전망으로, 전일 제기됐던 AI 투자 대비 매출 성장 둔화 우려를 완화. 이에 전일 낙폭이 컸던 AI 인프라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다만 이번 반등이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과 자금조달 부담까지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상승세는 지속되지 못함. 특히 장중 발표된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 48.1에서 46.3으로 하락해 예상을 하회하자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 특히 높은 물가와 대출 비용으로 내구재 구매 여건이 악화되고 저소득층과 주식 보유 규모가 작은 계층의 심리 위축도 두드러짐. 여기에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6%에서 4.7%로,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4%에서 3.5%로 상승해 모두 2개월 연속 오름. 이는 경기 둔화에도 물가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하며 금리 안정 기대에 부담으로 작용. 특히 높은 금리가 지속될 경우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AI 인프라 기업들의 금융비용이 증가하고, 반도체 기업들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도 어려워진다는 점이 부각. 결국 OpenAI의 매출 성장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지만, AI 투자 수익성과 높은 금리에 대한 부담은 여전한 상황.

그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 공격, 멕시코만에 상률하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접근에 반등하는 등 보합권 등락이 진행. 이런 국제유가의 안정에 장 초반 상승하던 국채 금리는 되돌림이 유입되는 경향. 특히 최근 10년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를 기록해 시장에서 현재 금리가 고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부각됐기 때문.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가 푸틴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러시아산 경우의 대규모 공급에 합의했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며 이에 금리 되돌림이 강화. 이러한 금리 안정에 주요 지수는 상승이 좀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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