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마벨테크, 브로드컴, 아마존, GE버노바 상승 Vs.

*특징 종목: 마벨테크, 브로드컴, 아마존, GE버노바 상승 Vs. 마이크론, 시게이트 등 하락

AI 반도체: 마벨테크, 투자자의날 행사에 힘입어 상승
마벨테크(+5.81%)는 2028년 회계연도 200억 달러 매출 전망, 2031년 회계연도에는 맞춤형 칩 매출이 3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이는 특정 고객이나 단일 제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며 자신감을 표명하자 크게 상승. 경쟁사인 브로드컴(+3.67%)도 강세. 엔비디아(+0.14%)는 BNP파리바가 AI 기반 성장 전망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285에서 34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2%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 6조 달러에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

AMD(+2.80%)는 씨티가 메타의 Muse의 이용이 CPU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며 AMD의 수혜로 연결된다며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리사 수 CEO도 2027년 AI 칩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TSMC, 폭스콘 등과 생산능력 확충을 협의 중이라고 언급. 인텔(-3.19%)도 같은 요인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여전히 테라팹 이슈로 인해 매물 출회되며 하락. TSMC(-0.72%)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4% 상승

메모리 반도체: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
SK하이닉스(-6.39%)는 목요일 ETF 리밸런싱에 따른 기계적 수급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실적 리스크가 유입되며 하락. AI 메모리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환경은 유지되고 있으나, 원화 강세에 따른 해외 매출 환산 이익 감소와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부담이 단기 수익성 훼손 우려로 확산되며 매물 출회가 진행. 마이크론(-1.73%)는 모건스탠리는 DRAM, NAND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긍정적 의견을 유지했지만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 전반적으로 부진에 매물 소화. 샌디스크(-2.56%)는 스토리지 기업들의 큰 폭 하락에 투자 심리 위축되며 부진

스토리지 반도체: 도시바 이슈 재 부각 속 크게 하락
시게이트(-9.18%), 웨스턴디지털(-6.93%)은 전일 도시바의 HDD 생산 확대 우려가 과도하다는 평가에 반등했지만 이날 재차 큰 폭으로 하락. 도시바와 시게이트가 TDK의 HDD용 자기헤드 사업 인수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보도가 다시 부각된 영향. 특히 TDK가 주요 HDD 업체들과 거래하는 독립적인 자기헤드 공급업체라는 점에서 도시바가 관련 사업을 확보할 경우 경쟁 및 조달구도가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다만 TDK는 아직 매각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실제 산업구조 변화보다 최근 HDD 업체들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투자심리 약화 속 개별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광통신: 마벨 테크의 발표에 기대 상승
시에나(+13.85%)는 마벨 테크가 투자자의날 행사에서 광통신 관련 고객 수요에 맞춰 공존하며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크게 상승. 특히 칩과 메모리를 광학 기술로 연결하는 ‘스케일 인’이 마벨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루멘텀(+3.82%), 파브리넷(+7.78%), 코닝(+6.02%), 코히런트(+1.41%) 등 여타 기업들도 상승. 최근 전력 부족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지연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관련주에 반발 매수 요인으로도 작용

AI 서버, 네트워크: 마벨 테크의 매출 전망 발표에 기대 상승
마벨테크의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광통신, 트래픽 확대 등에서 관련 산업의 수요에는 구조적으로 긍정적. 여기에 알파벳과 컨스텔레이션의 장기 계약으로 전력 확보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델(+3.93%), HP엔터(+3.10%), HP(+0.83%), 슈퍼마이크로 컴퓨터(+0.63%) 등 AI PC, AI 서버 기업들, 아리스타네트웍(+4.09%), 시스코시스템즈(+4.54%) 등 네트웍 관련 기업들도 강세. AI 인프라 구축 관리하는 팩토리 플랫폼 회사인 펭귄 솔루션(+5.7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자 시간 외 5% 상승.

자동차: 골드만삭스 보고서 영향에 견조한 모습
테슬라(+0.51%)는 골드만삭스가 3분기 차량 사업과 모델Y 생산 확대에 힘입어 매출 모멘텀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향후 주가에는 3분기 EPS보다 로보택시와 FSD, 휴머노이드 등 물리적 AI 사업의 전망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평가하자 관련 기대가 지속. GM(+2.22%)은 견조한 차량 가격과 4분기 판매량에 대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감안할 때 긍정적인 실적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며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제시하자 상승. 반면 포드(+1.07%)는 최근 공급 차질에 따른 F-150 생산 중단 영향을 반영해 2026년 EPS 전망을 하향했지만, 연간 가이던스에는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자 제한적인 등락.

대형 기술주: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대에 상승
아마존(+1.95%)은 Prime Big Deal Days를 통해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 어도비는 행사 기간 미국 온라인 소비를 약 100억달러로 전망한 가운데 미국 전자상거래 성장세도 예상보다 견조해 리테일 부문의 실적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알파벳(+0.22%)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장기 전력계약을 체결에 강세. 메타(-0.41%)는 웰스파고가 Muse의 수익화 가능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796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했지만 물량 소화하며 하락 전환. MS(+0.78%)도 Azure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 속 상승했으며, 애플(+0.22%)은 금리 하락과 대형 기술주 수급에도 보합권 등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상승 지속 Vs. 세일즈포스 하락 지속
오라클(+1.61%)은 마벨 테크가 공격적인 장기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자 상승. 팔란티어(+1.41%)는 서프 에어 모빌리티가 팔란티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항공운항 소프트웨어 OperatorOS를 클리퍼 에비에이션에 공급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팔로알토(+3.23%)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 서비스나우(+1.39%) 등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국채 금리 안정을 빌미로 상승. 반면, 세일즈포스(-2.09%)는 메타의 Muse와 엔터플라이즈 플랫폼이 기업용 AI 시장으로 직접 진입하면서 에이젠트포스의 경쟁 부담이 커진 후 수익화 의구심리 해소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락

전력, 원자력: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의 장기 계약 소식에 대부분 강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2.25%)는 알파벳과 총 3.59GW 규모 전력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890MW는 원전 11기에 43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출력상향으로 확보하고, 나머지 2.7GW는 컨스텔레이션의 광범위한 전력 포트폴리오에서 공급하는 계약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원전 증설분은 20년 계약이며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을 직접 장기계약으로 확보하는 구조. 관련 소식에 비스트라(+10.77%), GE버노바(+3.96%), 이튼(+2.89%) 등 전력망은 물론, 오클로(+7.17%), 뉴스케일파워(+4.43%)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도 크게 상승. 블룸에너지(+3.19%)도 강세.

우주개발: 스페이스X, 골드만삭스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매물 소화
스페이스X(+0.49%)는 골드만삭스가 AI 부문의 성장 전망이 보수적으로 평가되어 있다며 향후 6~18개월에 걸쳐 상승세가 주목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20에서 23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3% 넘게 상승하기도 했음. 이후 최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상승분을 반납. 로켓랩(+2.79%), AST스페이스모바일(+8.01%)등도 견조한 모습

테마(양자, 로봇): 금리 하락 등에 견조
아이온큐(+0.74%), 리게티 컴퓨팅(+0.13%), 디웨이브 퀀텀(+0.96%)등 양자컴퓨팅주는 국채금리 하락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부 반등. 심보틱(+2.99%)은 물류 자동화와 AI 기반 창고 로봇 성장 기대가 지속된 반면 서브 로보틱스(-2.25%)는 전일 급등 이후 매물을 소화하는 등 로봇 관련주는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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