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국채 금리 부담 Vs.

*한국 증시 관련 수치: 국채 금리 부담 Vs. 전일 아시아 증시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금요일 3.10% 상승했으나 오늘은 0.22%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1.29% 상승한 가운데 오늘은 브라질, 중국 기업들의 급등에 1.5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금요일 2.40% 상승한 가운데 오늘은 0.28%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0%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1.0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금요일 1.25% 상승 후 오늘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0.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0.2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급등 지속

국제유가는 최근 중동산 원유 수출이 일부 날짜에는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등 공급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G7이 향후 4개월 동안 전략비축분 1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한 점이 하락 요인. 여기에 사우디 아람코가 11월 아시아향 공식판매가격을 두바이 가격 대비 배럴당 5달러 할인으로 책정해 2020년 이후 가장 큰 할인폭을 제시한 점도 영향. 장 후반에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의 원유 선적은 제로라면서 대이란 경제 압박 지속을 예고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후티 반군의 사우디에 대한 위협이 지속돼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물류 기대에 2%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유로화가 프랑스 재정 및 정치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도 일본의 장기 재정 부담 등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기록한 가운데 브라질 헤알이 달러 대비 4% 넘게 강세. 현재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야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

국채 금리는 ISM 서비스업지수에서 가격지수가 72.6에서 74.0으로 상승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차 자극하며 상승. 여기에 프랑스 재정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불안심리가 확대된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특히 10년물은 5.3%를 상회했으며 30년물도 5.7%를 기록하는 등 장기물의 상승이 컸음. 장 마감 앞두고는 국제유가의 하락이 좀더 확대되자 상승폭이 축소

금은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등락. 은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칠레 광산 파업 우려에 구리가 상승했으며 달러화의 강세에도 알루미늄, 아연 등 대부분 품목이 상승. 대체로 시장은 국채 금리 급등에도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산물은 대두가 미국의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옥수수도 미국 재고와 수확 물량 유입에 약보합. 밀은 흑해 수출 정상화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코코아는 엘니뇨에 따른 서아프리카 작황 우려가 부각되며 3%대 상승. 설탕은 브라질 남부의 과도한 강우로 인한 수확 지연 이슈 등이 부각되며 4%대 상승. 커피도 브라질 작황지에 건조한 날씨로 개화기 작황 불안 이슈로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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