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 국채금리 급등에 채권평가손실과 대출 부실 우려 부각 JP모건(-1.

금융주: 국채금리 급등에 채권평가손실과 대출 부실 우려 부각
JP모건(-1.82%), BOA(-1.64%), 씨티그룹(-2.07%)등 금융주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하락. 특히 장기금리 상승세가 확대되자 은행들이 보유한 국채와 채권의 평가손실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여기에 높은 금리가 장기화될 경우 기업과 가계의 대출 수요가 위축되고 대출 부실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심도 지속. 결국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보다 보유채권 평가손실, 대출 부실 위험, 자본시장 거래 위축에 대한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약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

주택건설: 주택시장지수 14년 만에 최저치 기록과 모기지 금리 상승에 약세
DR호튼(-2.93%), 레나(-1.57%) 툴브라더스(-1.93%) 등 주택 건설업종은 예상보다 부진한 주택시장 지표와 국채금리 상승으로 주택 수요 위축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 10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전월 32에서 29로 하락해 시장 예상치 31을 하회했으며, 2012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여기에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40%까지 상승하면서 구매자의 부담이 확대된 점도 부정적. 실제 주택건설업체의 43%가 판매가격을 인하했고 65%는 판매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향후 주택건설업체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도 부각. 결국 높은 금리로 주택 구매 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건설비용 상승과 가격 할인 확대까지 겹치면서 주택건설업종 전반에 매물이 출회된 모습

비트코인: 상승 후 국채 금리 여파로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AI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 등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이후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1%대 상승 후 등락을 거듭.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지난주(10월 12~16일) 2억2,860만 달러가 순유출되었고 10월 들어 누적 6억1,72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는 등 수급 부담도 제한적인 영향. 스트레티지(-0.59%)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로빈후드(-2.38%), 코인베이스(-2.72%), 서클 인터넷(-1.03%) 등 여타 종목군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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