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과 종목 차별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1.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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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과 종목 차별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1.88%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3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97% 상승. 러셀2000지수는 0.2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1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5.2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5.0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AI 산업의 신용위험 완화 기대와 반발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3.29% 상승.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외국인도 순매수하며 투자심리가 개선. 이러한 흐름은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젠슨 황의 긍정적인 AI 산업 전망, 마이크론의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등이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특히 엔비디아가 삼성전기와 차세대 AI 반도체용 기판 공급 협력을 발표하고 향후 3년간 주요 협력사들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도 관련 기업들에 우호적. 다만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는 부담. 더불어 미 증시 마감 후 실적 발표한 메타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결과와 그에 따른 등락도 투자심리에 영향.

결국 오늘 주식시장은 전일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이 예상. 이후 변화는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의 수급, 미 증시 강세 요인 중 하나였던 국제유가의 변화 등이 결정할 것으로 판단.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 재개 기대와 미국·이란 간 외교적 해결 기대로 유가가 안정됐지만, 미국이 걸프지역 일부 대사관 직원과 가족의 의무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은 중동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여전히 높기 때문. 이에 유가가 재차 상승하고 달러/원 환율이 불안해질 경우 외국인 수급에 부담.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와 중동 지정학적 위험 속 반도체 및 AI 공급망 관련 기업 중심의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FICC: 국제유가, 이란,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 불안 완화 기대에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장 초반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공격과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 우려,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의 중재를 통한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재개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는 소식에 상승분을 반납. 여기에 이란 의회의장이 최고지도차를 회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최근 미-이란 협상 기조가 진행됐던 만큼 협상 관련 보고로 해석된 점도 영향. 한편, 장 마감 앞두고 중동지역 일부 대사관 직원 출국 이슈가 부각되며 변동성을 보인 점도 특징.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온화한 날씨 전망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 기대로 5% 급락. 유럽 천연가스는 겨울철 재고 축적 이슈가 부각되며 2.5% 상승

달러화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등에 기반해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특히, 장 후반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부각된 점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 파운드화는 물가 등을 기반으로 BOE 금리 인상 기대에 달러 대비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 등정치 불안 이슈로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보합권 등락. 엔화도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가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1% 강세. 브라질 헤알, 터키 리라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하락에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하락. 이번주 발표된 주택 지표가 부진을 보이자 높은 금리가 실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경기 불안을 자극하며 국채 매수세를 자극. 이런 가운데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2.73배로 견고했지만 간접응찰 비중이 58.2%에 그쳐 장기채 수요에 대한 경계심은 지속돼 금리 하락에 제한 .이에 단기물은 소폭 상승한 반면, 장기물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금은 국채 금리 하락 전환과 달러 약세 전환 등에 기대 소폭 상승. 특히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 대한 기대가 부각에 따른 달러 약세 전환이 영향. 다만 다음 주 FOMC 회의와 PCE 물가 발표를 앞두고 변화는 제한. 반면 은과 플래티넘등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중국 경기 불안 등을 반영하며 수요 둔화 우려에 제한적인 하락. 니켈은 3% 내외 상승한 가운데 아연, 알루미늄 등 주요 품목들은 소폭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재개 기대와 미국의 수확 진행에 따른 공급 증가 전망으로 곡물 중심의 하락이 진행. 특히 밀은 푸틴 대통령의 협상 재개 동의로 흑해 지역의 곡물 수출 정상화 기대가 확대된 가운데 미국산 밀의 수출 수요 부진까지 겹치며 2% 하락. 대두와 옥수수는 제한적인 하락. 커피는 브라질의 기상 불확실성과 거래소 인증 재고 부족 등에 1.6% 상승.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국의 작황 우려에 0.8% 상승. 설탕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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