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종목: 모더나, 마이크론, 엔비디아, 알파벳, 오라클, 팔란티어, 스페이스X 하락 Vs.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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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모더나, 마이크론, 엔비디아, 알파벳, 오라클, 팔란티어, 스페이스X 하락 Vs. 일라이릴리, 월마트, 애플 상승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웨스턴디지털, 시간 외 하락 중
마이크론(-6.26%)은 대만 공장 파업 앞두고 합의와 새로운 실적연동 보상제도 도입 계획은 관련 불안 완화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2029년 공급 과잉 전망 가능성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일축한 점도 우호적. 그러나 주요 기업들의 투자 수익성 불안 자극과 주요 헤지펀드 수급 불안 자극에 하락. SK하이닉스 ADR(-8.07%), 샌디스크(-8.51%)등 여타 메모리 기업들도 부진. 시게이트(-7.86%)도 하락한 가운데 웨스턴 디지털(-6.43%)은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과 예상을 크게 상회한 가이던스에 시간 외 상승하다 컨퍼런스콜에서 비용 이슈 언급에 크게 하락

AI 반도체: AI 투자 부담과 수급 불안 등에 하락
엔비디아(-4.40%), AMD(-8.10%), 인텔(-8.04%), 브로드컴(-4.31%), 마벨테크(-8.70%)등은 메타의 현금흐름 악화와 테슬라의 설비투자 전망 하향으로 AI 투자 확대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램리서치가 양호한 실적에도 공급망 병목을 언급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높아진 실적 기대에 대한 부담도 확대. 특히 그동안 AI 수요 확대를 선반영하며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황에서 AI 인프라 기업들의 자금조달 불안과 헤지펀드의 포지션 축소가 겹치며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판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72% 하락.

반도체 장비,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AI 인프라 기업 높아진 실적 기대 및 신용 위험에 하락
램리서치(-11.76%)는 실적 증가에도 가이던스는 부품 공급망 병목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자 크게 하락. AMAT(-8.16%)등 여타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동반 부진. 이런 가운데 루멘텀(-11.54%), 코히런트(-12.51%)등 광통신 기업들도 하락. 코어위브(-10.06%), 아이렌(-8.37%)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은 여전히 높은 회사채 금리로 인한 신용 불안 이슈로 하락. 물론, 젠슨 황은 여전히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자본 부족이 성장의 핵심 제약일 뿐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영향은 제한.

자동차: 테슬라, 하락 변동성 확대 관련 수급 여파로 부진
테슬라(-3.08%)는 설비투자 전망 축소와 스페이스X 합병 검토의 불확실성이 부담. 특히 23일 만기 풋옵션 약 34만2,032계약과 콜옵션 약 42만3,189계약이 거래돼 콜 옵션이 많았지만 프리미엄은 풋 옵션이 크게 높았던 점을 반영 하락 변동성에 대한 거래가 증가했음을 보여줌. 반면, GM(+1.45%), 포드(+0.34%)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제한적인 등락. 퀀텀스케이프(+4.27%)는 100MWh 규모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계획이 발표되자 상승. 앨버말(-2.04%)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58% 하락하는 등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자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애플 상승, 반도체업종과 상관관계가 -0.9 기록
메타(-6.98%)는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1.2억 달러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자본지출 전망 상향과 무의결권 C종 주식 신설에 따른 향후 자금조달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특히 5년물 CDS 프리미엄이 114.79bp로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점도 부담. 여기에 실적 발표전 +/- 8.7%의 주가 변동을 반영했던 만큼 옵션 포지션 청산 이슈도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 아마존(-4.57%)은 올해 약 2,2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된 데다 전력 확보와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위험이 부각되며 하락.

알파벳(-3.08%)은 오픈AI 모델의 구글 클라우드 공급 확대라는 긍정적인 발표에도 클라우드와 TPU 관련 높아진 실적 기대 및 자본지출 부담으로 약세. MS(-2.23%)도 오픈AI 모델의 구글 클라우드 유통 확대에 따른 애저의 경쟁 부담과 AI 인프라 투자수익률에 대한 경계심으로 하락. 반면 애플(+1.23%)은 상대적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이 작고 현금창출 능력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차별화. 특히 최근 반도체지수와의 10일 상관계수가 -0.90까지 하락하는 등 AI 인프라 투자위험을 회피하려는 자금이 애플로 이동하는 모습.

중국 기업: 규제 불안 속 소매 유통 기업들 부진
알리바바(-2.48%)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소집해 상품 품질과 소비자 보호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는 소식에 하락. 특히 홍콩 증시에서 급락하는 등 규제 불안이 확대. 징둥 닷컴(-0.43%)도 입점업체 관리와 품질 점검 강화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부각. 반면 핀둬둬(+0.57%)는 규제 대상임에도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반등. 바이두(-1.07%)는 기술주 전반의 위험회피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경계 속 약세. 샤오펑(-3.10%)은 폭스바겐과 공동 개발한 전기 SUV ID. UNYX 08의 월평균 판매량이 267대로 당초 목표인 3,622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소식에 하락. 니오(-1.49%)는 9월 전체 판매 증가에도 온보 브랜드의 판매 부진과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 심화가 부담으로 하락. 리오토(-0.26%)는 자체 개발 배터리와 반도체를 탑재한 신형 i6의 28일 출시를 앞두고 신차 판매 회복 기대에 견조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하락 Vs.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상승
오라클(-2.78%)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지속되며 하락. 특히 캔터피츠제럴드가 2029 회계연도까지 약 760억 달러의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오픈AI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와 CDS 프리미엄 상승을 지적하자 하락. 팔란티어(-2.74%)는 스태그웰과 AI 기반 마케팅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씨티가 목표주가를 250달러로 상향했지만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약세. 반면 팔로알토(+2.21%)는 최근 보안 소프트웨어 취약점 이슈와 AI 관련주 매도로 급락했던 데 따른 반발 매수에 상승. 세일즈포스(+3.52%)도 브레이즈 인수에 따른 자금 부담이 부각됐지만 AI 기반 고객관리 사업 확대 기대와 낙폭 과대 인식에 반등. 서비스나우(+2.53%)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비용을 관리하는 AI 패스포트 출시 효과와 28일 실적 발표를 앞둔 성장 기대에 상승.

테마(우주, 양자, 로봇): 위험 회피속 대부분 하락
스페이스X(-9.14%)는 테슬라 합병 검토와 높은 AI 설비투자 계획에 대한 평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AI 관련 기업들의 큰 폭 하락에 부진. 여기에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해제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로켓랩(-4.56%)등 여타 우주 개발 기업들도 위험 회피 물량 출회로 하락. 아이온큐(-3.47%), 디웨이브 퀀텀(-3.88%)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 심보틱(-3.28%), 테라다인(-10.63%)등 로봇 관련 기업들도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속 대부분 테마주들 하락.

전력, 원자력 등: AI 산업 불안에 하락
GE버노바(-10.64%)는 메타의 현금흐름 악화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장중 급락. 이튼(-6.33%)도 하락.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데이터센터의 자체 전력 생산을 요구하고 텍사스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 허가에 대한 심사가 강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성장 기대에 부담. 컨스텔레이션에너지(-5.74%)와 비스트라(-9.81%)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자체 조달 확대가 기존 장기 전력공급계약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 특히 레이먼드가 비스트라의 목표주가를 182달러에서 176달러로 하향 조정한 점이 부담. 원자력 발전업체 오클로(-2.60%)와 뉴스케일(-2.18%)은 씨티가 목표주가를 상업화 지연과 자금조달 부담을 이유로 하향 조정하자 부진. 블룸에너지(-8.70%)도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우려와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에 하락했으며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시간 외 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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