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하락 출발 후 외국인 수급, 엔트로픽, TSMC 결과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하락 출발 후 외국인 수급, 엔트로픽, TSMC 결과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4.04%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2.0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0% 하락. 러셀2000지수는 1.93%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5%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3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1.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후티반군과 사우디의 마찰, 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이 축소되기도 했음. 장 후반에는 ASML의 실적 발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했으며 소비자 물가지수 경계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오늘 미 증시가 예상을 상회한 소비자물가지수와 가트너의 AI 인프라 투자수익률 경고, 코어위브로 인한 AI 관련 기업들의 신용위험 부각이 겹치며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한 점은 오늘 한국 증시에 부담. 그러나 AI 반도체 수요 자체와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컴퓨터 가격(+1.4%) 상승에서 확인되듯 반도체 비용 증가가 제품 가격에 전가되고 있는 긍정적.

따라서 장 초반 미 기술주 급락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그동안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확대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장 초반 알려질 엔트로픽 실적 결과에 따라 변화가 예상되고 장 후반에는 TSMC 실적 발표 결과 등에 반응을 보이며 등락이 예상, 더불어 미 생산자물가지수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등을 기다리며 종목 장세가 예상


*FICC: 국채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급등 후 장기물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시설에 대한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 우려로 상승. 특히 이란 관계자들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선박 공격에 새로운 전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 다만 현재까지 실제 원유 수출에는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평가해 상승폭 확대를 제한. 더불어 달러 강세, 경기 불안 등도 유가 상승을 제한.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자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확대되면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유로화가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약세가 진행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파운드화 또한 0.8% 약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 유입 속 달러 대비 약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미국 국채금리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자 큰 폭 상승 출발. 그러나 이후 높은 금리에 대한 채권 매수세가 유입됐고 기술주 중심의 주식시장 하락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자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 전환. 단기물도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 대체로 초반에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이후 회사채 신용 리스크 이슈가 부각되며 경기 불안에 되돌림이 유입됐고 이에 장기 금리의 하락이 확대

금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따른 달러 강세와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되자 1.6% 하락. 은도 6%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로 인한 매물 출회되며 부진. 구리는 칠레 광산들의 파업 등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전환. 알루미늄도 공급 과잉 우려로 하락했으며 아연과 니켈은 보합권 등락

농산물은 대두가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 재개 소식에도 미국 중서부 지역의 수확 확대와 공급 증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하락. 옥수수도 수확기 공급 부담에 약세를 보였으나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흑해 및 호르무즈해협 물류 불안에 0.7% 상승. 코코아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강수량이 감소하고 에콰도르에서는 과도한 강우가 발생하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됐지만 글로벌 공급 과잉 전망 속 보합권 등락. 커피는 브라질 아라비카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1.4% 상승. 설탕은 브라질 비로 인한 수확 지연 등에도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1.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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