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3Q26 실적발표 컨콜_요약(2)] 4.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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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3Q26 실적발표 컨콜_요약(2)]

4. 영업시황 및 전망

1) 상선
-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노후선 교체 수요를 바탕으로 에너지 선종 중심의 견조한 신조 수요 지속 전망
- VLCC 및 VLGC 는 양호한 시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LNGC는 미국 중심의 LNG 공급 확대, CONT.는 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별적 발주 예상

(1) LNG운반선
- 미국 Port Arthur, Rio Grande 등 LNG 수출 프로젝트 가동 및 미-아시아 장거리 교역 확대로 중장기 수요 지지
- 환경규제 및 경제성 저하로 2038년까지 전체 선대의 31% 수준인 노후선 교체 지속
- 최근 집중 발주로 선대의 33%(281척) 인도 예정이나, 장기 수요가 수급 뒷받침

(2) VLCC
- 홍해 우회, 호르무즈 환적(STS) 증가, 미·브라질·서아프리카산 원유 장거리 수송 확대로 운임 지지
- 선령 15년 이상 노후 VLCC 선대(약 43%)의 환경규제 대응 및 고효율 신조선 교체 수요 지속
- 26년 신규 발주량은 172척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
- 공급 과잉 우려에도 노후선 및 제재 관련 선대 교체 수요가 수급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예상

(3) 가스선(VLGC, VLEC, VLAC)
- VLGC: LPG 수출·우회로 인한 운임 강세가 지속되나, 대규모 신조 인도(166척)에 따른 시황 조정 가능성 존재
- VLEC: 예상 에탄 수입 능력의 57% 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중국의 신규 크래커 투자 재개 여부가 추가 신조 수요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 VLAC: 당분간 LPG 운송활용이 예상되나, 2030년 이후 물동량 확대가 중장기 수요의 지지 요인으로 전환될 전망

(4) 컨테이너선
- 17K+ TEU급 대형선은 수주잔고가 현 선대 235척을 상회하는 272척에 달해 공급 부담이 존재하나, 26년에도 83척의 신규 발주가 이어짐
- 중소형 선박은 노후선 교체 수요와 역내 교역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크게 늘어난 발주 흐름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음

2) 특수선
- 주요국의 해군 전력 현대화 및 방산 산업기반 확충 기조 지속
- 지역별 조달정책 변화에 대응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해양전력 확보 추진

(1) 미국 함정 시장 및  한·미 조선협력
- 미 해군의 함정 건조 지연과 생산능력 부족에 대응한 산업기반 재건 추진
- 미국 현지 생산거점과 국내 기술력을 연계한 MRO·함정 건조 및 공급망 협력 확대 추진

(2) 장보고 N 사업
- 장보고 N사업 추진에 따른 핵추진잠수함 기술·사업 수행역량 확보 중요성 증대
- 장보고N개발단 신설 및 해양무인체계기술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사업 대응

3) 에너지플랜트
- Oil & Gas: 남미 · 아프리카 중심 개발 수요 지속 기대.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 기조 속 Upstream 투자 유지 또는 확대 전망
- 풍력시장: 정부의 중장기 지원 정책 발표에 따라 국내 공급망 기회 확대 예상
- 발전시장: 가스 발전 확대 및 장기적 수소 발전 성장 기대

(1) FPSO 시장
- 지정학적 리스크 속 Upstream 개발 추진 기조 유지. 브라질·서아프리카 중심 FPSO 수요 지속 기대
- 27~28년 FPSO 신조 계약 각 11건 예상. 기존 프로젝트 가속화 및 중단 프로젝트 재개 등 해양 개발 투자 확대 기대

(2) FLNG 시장
- LNG 수요 증가로 미국/카타르 중심의 액화·수출 인프라 투자 확대. 다만, 중동 분쟁 지속되어 카타르 증설 일정 불확실성 증가
- 오일 메이저의 LNG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되며, 남미 (베네수엘라), 아프리카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등 신규 프로젝트 개발 예상
- FLNG 건조·운영비용 절감으로 경제성 개선되어, MTPA 당 건설비용 육상 플랜트와 유사한 수준으로 하락

(3) 시추 시장 및 파워플랜트
- 시추: 초심해 투자 확대와 설비 감소로 부유식 가동률 상승(’26년 89% → ‘27년 92%) 및 드릴십 노후화(평균 15년)로 인한 교체 발주 사이클 재진입 기대
- 해상풍력: 국내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 6/30) 26~35년 총 55GW 입찰 계획으로, 30년까지 28GW 우선 공고 예정
- 파워플랜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및 에너지 전환에 따른 발전설비 투자 기회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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