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한소제약이 로슈와 전임상 ADC 2개 및 다중 표적 ADC 개발 협력·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선급금 4억달러와 1주년 지급금 1억1천만달러, 최대 150억달러 조건부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를 받는다. 독일 머크 KGaA는 사일런스테라퓨틱스를 기업가치 약 11억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GSK의 젬퍼리는 MSI-H/dMMR 국소진행성 직장암에 FDA 가속승인을 획득했고 베라더믹스의 경구 탈모제 VDPHL01은 3상에서 모든 평가변수를 달성했다. 아이포인트의 DURAVYU는 습성 황반변성 3상에서 비열등성 입증에 실패했으며 디스크메디슨의 비토페르틴과 길리어드의 emvistegrast, 애브비의 ABBV-466은 임상 긍정 결과를 발표했다. 릴리는 홍콩 메티스와 최대 11억달러 AI 나노입자 협력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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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4분기 빅파마의 ADC·siRNA·AI 플랫폼 딜이 조 단위로 집중되는 가운데 한소의 150억달러 규모 ADC 계약은 중국 바이오텍의 체급 상승과 로슈의 파이프라인 보강 의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머크의 사일런스 인수는 단일 에셋이 아닌 siRNA 플랫폼 확보 성격이 강해 최근 플랫폼·프랜차이즈형 딜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임상 측면에서는 젬퍼리 적응증 확대와 경구 탈모제 성공이 긍정적이나 아이포인트 3상 실패는 후기 임상 리스크가 기대감을 단번에 소거할 수 있음을 확인시킨다. 라이선스 계약의 조건부 마일스톤은 확정 수입이 아니므로 선급금과 초기 개발 단계 데이터 확보 여부가 실질적 밸류에이션 판단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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