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매출 195.3조 원과 영업이익 107.4조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가운데 반도체가 106.5조 원으로 99%를 차지했고, DX부문은 8,000억 원 적자를 냈다.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 세계 11위에 올랐다. HBM4 양산을 시작했으나 엔비디아 물량 배분은 SK하이닉스에 뒤졌다. 파운드리 적자와 비어 있는 등기이사석, 1년짜리 노사 합의가 과제로 남았다.
(#여의도_밤안개 #bsj7000)
✨(In)sight
가설은 삼성전자의 이익 급증이 기술 우위보다 D램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 중 메모리 비중 99%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 79.7% 대비 72.4%라는 격차가 이를 뒷받침한다. HBM 물량 배분에서도 하이닉스에 뒤진 구도가 유지됐다. 이익이 가격 기대감에 좌우되는 구조인 만큼, 파운드리 적자와 완제품 부진을 감안하면 사이클 반전 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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