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의 가장 큰 숙제: 간판 블록버스터 듀피젠트의 특허 절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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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3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고정환율 기준(CER) 14.3% 증가한 €14.4B($16.1B)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였다.
특히 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한 €5.7B($6.4B)에 달하였다. 다만 듀피젠트가 전체 매출의 약 39%를 차지하며 단일 제품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를 보여주었다.
현재 사노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2031년으로 예정된 듀피젠트의 미국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감소에 대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사노피는 주요 임상 파이프라인의 개발 실패가 이어지면서 올해 CEO를 교체하였으며, 신임 CEO 취임 이후 다수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정리하는 등 R&D 생산성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앞으로는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후기 임상 및 상업화 단계 자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인데, 기존 통상적인 딜 규모인 €2B~€5B를 넘어서는 투자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핵심 사업 분야인 면역질환, 희귀질환, 백신에 집중하면서도,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미개척 영역이나 도전적인 문샷 과제까지 검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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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M&A 전략과 대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보다 큰 규모의 자금 투입까지 시사한 만큼 향후 사노피가 어떤 대형 자산 확보에 나설지 주목된다. 다만 회사 측은 단기적으로 대형 딜을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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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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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sanofi-considering-moonshot-ma-targets-survive-dupixent-patent-cliffhttps://www.biospace.com/business/sanofi-targets-late-phase-and-commercial-m-a-to-offset-looming-dupixent-dec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