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밸류체인의 한 축, 대형 은행주와 KBWB ETF » AI 주식 투자 확대와 헤지펀드의 차입 수요 증가가 미국 대형 투자은행들의 주식 부문 수익 성장에 기여.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 Global ETF] 박승진

@globaletfi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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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밸류체인의 한 축, 대형 은행주와 KBWB ETF

» AI 주식 투자 확대와 헤지펀드의 차입 수요 증가가 미국 대형 투자은행들의 주식 부문 수익 성장에 기여. 올해 3분기까지 5대 투자은행의 관련 수익은 약 670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상회. Goldman Sachs·JPMorgan·Morgan Stanley가 약 520억달러로 전체의 약 78% 차지

» 핵심 성장 동력은 헤지펀드에 담보대출·주식 대차·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 사업. AI 하드웨어·하이퍼스케일러·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 확대가 거래 수수료와 금융 수익 증가로 연결. Goldman Sachs의 3분기 주식 금융 관련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33.7억달러 기록

» 풍부한 자본력과 글로벌 거래망을 갖춘 대형 은행으로 고객이 집중되는 구조. 한국·대만의 AI 반도체 공급망으로 투자자금이 유입되는 과정에서도 수혜 확대. 레버리지 규제 완화에 따른 자금 공급 여력 확대도 사업 성장 뒷받침

»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AI 투자 붐이 지속될 경우 대형 은행주를 간접 수혜 관점의 편입 대상으로 접근 가능. AI 관련 거래와 금융 수요 확대가 이익 증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만큼,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현재 주가에 반영된 기대 수준을 함께 점검할 필요

» ETF 중에서는 JPMorgan·Goldman Sachs·Morgan Stanley 등 대형 IB들을 편입하고 있는 'KBWB', 'RISE 미국은행TOP10' 등을 통해 투자 가능

» 주요 위험은 AI 투자 둔화와 헤지펀드의 동반 디레버리징. 주가 하락이 담보가치 하락·추가 증거금 요구·강제 매도로 이어질 경우 거래 상대방 리스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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