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젠슨 황 CEO, 유럽의 AI 수요 확대와 공급 병목 해소 전략 제시 » 젠슨 황 CEO는 금일 베를린 GTC에서 유럽의 자동차·금융·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AI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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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etfi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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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젠슨 황 CEO, 유럽의 AI 수요 확대와 공급 병목 해소 전략 제시

» 젠슨 황 CEO는 금일 베를린 GTC에서 유럽의 자동차·금융·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AI 도입 확대 촉구. AI 투자 규모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NVIDIA는 산업별 활용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성을 강조하는 입장

» 장비 설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컨테이너형 ‘DSX POD’ 공개. 서버·케이블·배관을 사전에 설치·시험해 공급하는 설계로, 전력·냉각 등 기반 시설이 준비된 부지에서 하드웨어 설치 기간을 기존 약 6개월에서 최소 14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 2027년 초 공급 목표이며, 데이터센터의 인허가·전력 확보를 포함한 전체 건설 기간과는 구분 필요

» 중기적으로는 반도체 공급망 확충 추진. Ibiden·삼성전기·Unimicron을 통해 기판 공급을 늘리고, Amkor와는 2028년 말까지 관련 패키징 공급 역량을 4배로 확대할 계획. 테스트와 패키지 내 광연결 기술의 공급 확대도 병행

» 수요 측면에서는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로 적용 범위 확대 추진.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행동 권한을 통제하는 설계로 기업들의 보안 우려 완화를 지원하고, 의료·로봇·자율주행 분야에서는 Siemens 계열사·Agile Robots·Volvo·Volkswagen·Bolt 등과 협력 확대

» NVIDIA는 2026년 상반기 피지컬 AI 관련 매출이 약 110억달러로 최대 30% 증가했다고 설명. 다만 휴머노이드는 높은 개발 비용과 기술적 복잡성이 남아 있어, 현재의 관련 매출 성장과 향후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를 구분할 필요

» 시장 관점에서는 인프라 구축 지연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단기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 다만 전력·인허가·자금조달 제약은 남아 있으며, DSX POD의 실적 기여는 2027년 이후 실제 공급과 추가 주문을 통해 확인할 필요. 기판·패키징·테스트 업체도 공급 역량 확대가 실제 수주와 이익 증가로 연결되는지가 핵심

» 중장기적으로는 AI 수요가 대형 클라우드 기업에서 일반 산업으로 확산되는지가 중요. 수요처 다변화 가능성은 긍정적이지만, 투자 지속성을 판단하려면 여전히 고객사의 실제 도입 및 수익화 성과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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