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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주도한 국내 증시 낙폭 축소 1시간 전부터 기관발 수급이 유입되며, 코스피·코스닥 낙폭이 가파르게 축소.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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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주도한 국내 증시 낙폭 축소

1시간 전부터 기관발 수급이 유입되며,
코스피·코스닥 낙폭이 가파르게 축소.

13시 30분 이후, 기관 자금 약 3천억원 이상 유입.
이중 연기금등이 약 1500억원,
금융투자 약 1000억원, 보험·사모펀드·투신 등에서 각각 수백억 원 규모의 자금 유입.

금융투자는 외국인 선물 매도에 따른 '매수차익거래' 물량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기관들이 '십시일반'으로 증시 하방 지지에 나선 것으로 추정.

물론 외국인은 2조 4,000억원 이상 순매도하며 3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의 모습을 보임.

미국 야간선물도 빠르게 낙폭을 축소. 선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추정.

국내 증시에서는 '블루웨이브(Blue Wave)' 기대에 태양광·ESS·2차전지·신재생에너지 테마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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