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뉴욕증시는 알파벳의 실적 충격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mk81_koreainvestment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580 مشتركًا
فتح في تيليجرام
29일 뉴욕증시는 알파벳의 실적 충격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5%, S&P500은 0.30%, 나스닥은 1.38% 하락했습니다. 반면 러셀2000은 1.01%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와 차별화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35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VIX는 17.20으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가 2.50%, 부동산이 2.25% 상승했고 필수소비재와 금융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통신서비스는 6.60%, 기술주는 0.88% 하락했습니다. 알파벳은 AI 검색의 낮은 수익성과 자본지출 급증, 잉여현금흐름 악화로 12.64% 폭락하며 시가총액 약 5,000억달러가 증발했습니다. 서비스나우도 성장 둔화 우려에 26.95% 급락했습니다. 반도체 역시 마이크론이 4.98%, AMD가 2.08%, 엔비디아가 0.80%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내렸습니다. 반면 일라이릴리는 실적 전망 상향에 6.63% 급등했습니다. 장 마감 후 아마존과 인텔도 실적 및 가이던스 실망으로 급락하며 기술주 투자심리를 추가로 압박했습니다.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3.4%로 예상치를 웃돌았고, 9월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견조한 성장과 물가 부담에도 기술주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우세했습니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5.10bp 하락한 4.9880%, 2년물은 5.60bp 내린 4.6560%를 기록하며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08% 하락한 102.035를 기록했습니다. 달러·엔은 157.963엔, 유로·달러는 1.11620달러로 ECB의 매파적 금리 동결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달러 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에 하락했습니다. WTI는 0.76% 내린 배럴당 102.00달러, 브렌트유는 0.38% 하락한 114.8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فتح المنشور في تيليجرا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