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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SG/통신서비스/지주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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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A028260) 매수/550,000원
자체사업, 밸류에이션, 삼성전자 주가 반등 가능성을 보자

3Q26: 하이테크가 견인한 호실적
삼성물산 3Q26 실적은 매출액 12.0조원(+18.3% 이하 YoY), 영업이익 1조 1,428억원(+15.0%, OPM: 9.5%)이다. 평택 P5 등 고객사 하이테크 수주 및 매출 증가로 건설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4.5%, 149.5% 증가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였다. 3분기까지 하이테크 누적 수주는 11.2조원(3분기: 4.9조원)으로 연초 가이던스 6.8조원을 크게 상회했다. 26년 건설부문 전체 수주 가이던스도 23.5조원에서 30.1조원으로 상향하면서 4분기에도 건설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상사부문은 전기 호황으로 3분기는 다소 부진했으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3%, 56.5%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예상한다. 26년 삼성물산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3조 9,775억원(+20.8%)으로 4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자체사업 호황, 밸류에이션, 삼성전자 주가 반등 가능성

삼성물산 NAV 대비 할인율은 59.8%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하이테크 중심의 자체사업 실적 개선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시점을 고려하면 저평가 상태이다. 삼성물산은 ‘26년~’28년 관계사 배당수입의 60~70%를 재배당하는데 26년 기말배당 재원에는 삼성전자의 3분기 배당(30조원 규모 추정)까지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간 90~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한 만큼 삼성물산의 26년과 27년 배당확대가 확실시된다. 자체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삼성전자의 호황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삼성물산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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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원문 :https://buly.kr/YhdA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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