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가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최대 18억7500만달러(약 2조53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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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가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최대 18억7500만달러(약 2조53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고형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이중 마스킹(Dual-Masked) T세포 인게이저(TCE) 후보물질 3종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협력합니다.

비어바이오는 14일(현지시간) 길리어드와 고형암 표적 TCE 후보물질의 발굴·개발을 위한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비어바이오의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공학 플랫폼과 종양미세환경(TME)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는 마스킹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사는 기존 TCE 치료제의 전신 독성 문제를 줄이고, 고형암 분야에서 치료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비어바이오는 독자적인 AI 기반 단백질 공학 플랫폼인 ‘dAIsY’와 범용 마스킹 기술인 ‘PRO-XTEN’을 활용해 특정 고형암과 관련한 항원을 표적하는 TCE 후보물질 3종을 발굴·설계·최적화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길리어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도출된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후속 개발을 추진할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며, 이후 임상 개발과 생산 및 상업화를 담당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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