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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이 ‘2026 미국면역항암학’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합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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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이 ‘2026 미국면역항암학’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합니다.

먼저 루닛은 글로벌 진단·임상시험 서비스 분야 1위 기업 랩콥(Labcorp)과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 연구는 AI로 난소암의 상동재조합복구결핍(HRD) 여부에 따른 조직학적 면역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HRD 환자 88명과 상동재조합복구정상(HRP) 환자 251명으로 구성된 난소암 환자 339명의 H&E 슬라이드를 ‘루닛 스코프 IO’로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HRD 난소암은 면역세포 분포보다 세포 증식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HRD 환자군의 암 영역 내 분열 중인 세포 밀도는 HRP 환자군보다 약 1.5배 높았고, 종양세포 밀도도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또 루닛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협력한 연구 결과를 선보입니다. 해당 연구는 근육침윤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루닛 스코프 IO와 셀카르타의 솔루션 등을 활용해 수술 전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환자군과 비반응 환자군의 치료 전후 조직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반응군은 치료 전후 면역세포 침윤이 많았으며, 치료 후에는 면역세포의 수와 종류가 함께 늘었습니다. 특히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가 종양세포 가까이에 위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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