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약 28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합니다.

한미약품이 약 28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합니다.

한미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8만531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월 2일입니다.

이번 소각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 1281만991주의 약 0.67%에 해당합니다. 소각을 반영하면 발행주식 총수는 1272만5675주로 줄어듭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282억6541만원이다. 해당 금액은 소각 대상 주식의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습니다.

소각 대상은 회사가 이미 취득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입니다. 한미약품은 “자본금 감소 절차 없이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이번 소각에 따른 자본금 변동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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