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민호성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합니다.
회사는 민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이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기존 오원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투썬월드빌딩에서 제27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주총의 주요 안건은 민호성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입니다. 민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CDO)센터장(부사장), 삼성바이오에피스 DS 총괄 상무, 젠스크립트프로바이오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메디포스트 사장으로 합류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민 사장 선임을 계기로 국내외 사업의 역할을 분담할 방침입니다. 오 대표가 카티스템과 GMP 센터, 제대혈, 건강기능식품 등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민 사장은 글로벌 사업본부와 미국·일본 법인, 캐나다 CDMO 관계회사인 옴니아바이오 등을 맡아 해외 임상과 사업개발(BD), 글로벌 상업화 전략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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