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올해 3분기 상업화 품목의 매출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스티팜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순이익은 95%가량 급감하며 9억원에 그쳤습니다.
올리고핵산(Oligo) 사업부문 매출은 6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업화 프로젝트 매출은 49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72%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신규 프로젝트 수주는 총 12건으로, 상반기 8건에 이어 3분기 4건을 추가 수주했습니다. 비만과 신경질환, 대사성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개발 파이프라인의 적응증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접합(Conjugation) 기술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사업부문 매출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4115% 급증했습니다. 상업화 프로젝트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으며, 회사는 향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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