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분기까지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66억달러(약 8조8300억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분기까지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66억달러(약 8조8300억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3분기 누계 최대 실적입니다. 3분기까지 전체 의약품 수출액(90억 달러) 중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73.4%에 달합니다.

바이오의약품 3분기 누계 수출액은 2024년 48억달러에서 2025년 57억달러로 18.7% 증가했고, 올해도 전년 대비 15.8%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연간 수출액은 2023년 49억달러에서 2024년 65억달러로 33%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7% 늘어난 76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분기별로 살펴보면 1분기 19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2분기에는 25억4000만달러로 20.9% 늘었고, 3분기에는 20억7000만달러로 15.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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