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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의 40㎎ 프리필드시린지(이하 PFS-S) 제품이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에 신규 등재되면서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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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의 40㎎ 프리필드시린지(이하 PFS-S) 제품이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에 신규 등재되면서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출시로 기존 ‘펜’ 타입 중심의 유플라이마 제품군에 안전장치를 갖춘 ‘PFS-S’를 추가하게 됐습니다. PFS는 약물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이며, PFS-S는 PFS에 주사 후 바늘을 감싸는 안전장치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PFS-S는 사용 후 주사침 노출을 줄이도록 설계돼 있어 의료진의 안전한 취급을 돕는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유플라이마 40㎎ PFS-S의 약가는 1회 투여분 기준 22만390원으로, 국내에서 급여가 적용되는 동일 성분 40㎎ 제품 중 ‘최저’ 수준입니다. 이를 통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경제적인 치료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기존 펜 타입과 함께 환자의 상태와 투여 환경, 선호도 등을 고려한 제품 선택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40㎎ PFS-S 출시에 이어, 내년에는 유플라이마 20㎎ PFS도 국내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저용량’ 제품까지 출시될 경우, 오리지널의약품이 보유한 함량과 제형을 모두 갖춘 국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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