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기업 마드리갈은 6일(현지시간) MASH 치료제인 ‘레즈디프라’의 임상3상 2차 분석 결과가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인 ‘간병학저널’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바이오기업 마드리갈은 6일(현지시간) MASH 치료제인 ‘레즈디프라’의 임상3상 2차 분석 결과가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인 ‘간병학저널’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석은 MASH 진행과 관련된 흔한 유전적 위험 변이에 따라 레즈디프라의 치료 반응이 달라지는지 평가한 것으로, 변이와 관계없이 일관된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마드리갈의 설명입니다.

이번 분석은 사전에 계획된 2차 분석으로, 유전자 검사에 동의하고 기저 시점과 52주차 간 생검을 모두 마친 7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분석한 변이는 △PNPLA3 △HSD17B13 △TM6SF2 △MTARC1 △MBOAT7입니다.

마드리갈은 이들 변이 위험군 전반에서 섬유화 개선, MASH 해소, 간 지방 및 바이오마커 감소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MASH 해소, 섬유화 개선, MRI-PDFF(자기공명영상 간지방분율) 감소 등 주요 효능 평가변수 전반에서 유전적 위험 변이나 복합 유전 위험 점수에 따른 치료 반응의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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