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경영진이 최근 자사의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잇따라 자사주 매수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 이성욱 대표에 이어 홍성우 부사장과 김상균 이사가 장내 매수에 나서며 ‘책임경영’에 힘을 보탰습니다.
알지노믹스는 홍성우 부사장과 김상균 이사가 자사 보통주를 각각 1000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임원진의 자사주 매수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알지노믹스는 최근 확보한 주요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성과도 공개했습니다. 주력 항암 파이프라인인 ‘RZ-001(개발코드명, 성분 타스피티마진 아드벡)’은 지난 9월 28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희귀의약품위원회(COMP)로부터 ‘신경교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 긍정 의견을 획득했습니다.
또 알지노믹스는 재발성 교모세포종(GBM) 환자를 대상으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개발과 기술이전(L/O)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와 진행 중인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 연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알지노믹스는 지난 7월 릴리로부터 세 번째 연구비를 수령했으며, 8월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에 입주했습니다.
회사는 리보핵산(RNA) 플랫폼 관련 연구개발(R&D)도 진행 중입니다. 지난 9월에는 고효율 원형 RNA 생산을 위한 STS 구조 최적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뉴클레익 애시즈 리서치(Nucleic Acids Research)’에 게재했습니다. 라이보텍과는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순수 RNA 기반 교정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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