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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토매트릭스가 한림제약과 신규 약물 표적을 겨냥한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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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토매트릭스가 한림제약과 신규 약물 표적을 겨냥한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약물 표적을 바탕으로 비만 등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는 초기 신약개발 연구입니다. 양사는 한림제약의 의약품 연구개발 경험과 아토매트릭스의 신약설계 플랫폼인 ‘CANDDIE’를 결합해 후보물질을 설계하고 선별할 계획입니다.

CANDDIE는 AI와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 MD) 기술을 결합한 신약설계 플랫폼입니다. 정적인 단백질 구조뿐 아니라 시간에 따른 구조 변화와 약물과의 상호작용까지 고려해 후보물질의 특성을 예측합니다.

핵심 모듈인 ‘BARon’은 단백질과 약물 간 결합 친화도를, ‘Allopiper’는 약물 결합에 따른 단백질 내부 및 단백질 간 상호작용 변화를 바탕으로 신호전달 특성을 예측합니다.

아토매트릭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의 공동 발명자인 이은호 박사와 신약설계 플랫폼 CANDDIE의 핵심 개발자인 이상배 박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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