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큐어는 최근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론티어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신약개발 기술과 AI 기반 연구 역량을 활용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제닉스큐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캡시드 엔지니어링 역량과 아론티어의 단백질 구조 기반 AI 기술을 연계해 신규 연구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혁신 신약 공동연구 △공동연구 도출 기술 사업화·기술이전 등 후속 개발 △국가 연구과제 등에서 상호 협력합니다. 또 연구인력 간 교류로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성과의 후속 개발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닉스큐어는 자체 AI 플랫폼 인사이트마이너(InsightMiner)로 캡시드를 설계해 중추신경계 표적 벡터 GenC2와 운동신경세포 표적 벡터 GenC2M을 확보한 기업입니다. 그중 GenC2는 동구바이오제약과의 공동연구 및 지분권 거래로 사업화 성과를 거둔 벡터입니다.
회사는 GenC2M 기반 ALS(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GXC-303(개발코드명)’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내에는 소형 영장류를 대상으로 GenC2M의 전달 효율을 검증하는 실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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