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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아스트라제네카(AZ)가 자사의 면역항암제인 ‘임핀지’의 피하주사(SC) 제형을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의 특허 독점권 상실 전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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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아스트라제네카(AZ)가 자사의 면역항암제인 ‘임핀지’의 피하주사(SC) 제형을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의 특허 독점권 상실 전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AZ는 국내 바이오기업 알테오젠과 복수 항암제의 SC 제형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향후 개발과 상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알테오젠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및 판매 로열티(경상 기술료)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AZ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투자자 대상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은 개발 계획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AZ의 3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62억900만달러(약 21조6500억원)였으며, 핵심 주당순이익(Core EPS)은 2.79달러로 고정환율 기준 19% 늘었습니다.

AZ가 공개한 임상 개발 현황에 따르면 임핀지 SC 임상1상(IMFINZI-subQ)은 비소세포폐암·제한병기 소세포폐암·간세포암 등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입니다. 해당 임상은 SC 제형의 투여 용량을 탐색하고,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또 차세대 PD-1·TIGIT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릴베고스토믹(rilvegostomig)’의 SC 제형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AZ는 고형암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임상1상(ARTEMIDE-subQ)을 진행하며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두 임상 모두 내년 하반기 데이터 확보가 예상됩니다.

AZ는 지난해 3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의 히알루로니다제인 ‘ALT-B4’를 복수 항암제의 SC 제형 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이 회사와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는 개발·허가·판매 단계별 마일스톤과 상업화 이후 판매 로열티가 포함돼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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