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Bayer)이 운영하는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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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Bayer)이 운영하는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했습니다.

바이엘은 독일에 본사를 둔 1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제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및 만성 심부전 치료제,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을 포함한 주요 망막질환 치료제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이엘이 운영하는 ‘바이엘 코랩(Bayer Co.Lab)’은 독일 베를린, 미국 케임브리지, 일본 고베·도쿄, 중국 상하이·베이징, 한국 서울, 스위스 바젤 등 세계 주요 바이오 혁신 거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생명과학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입니다. 바이오텍에 연구 시설과 전문가 멘토링, 바이엘의 연구개발(R&D) 및 사업개발(BD) 조직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제공하며, 최첨단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GT)를 중점 지원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프로그램에는 국내 바이오기업 총 40곳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세미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기업은 바이엘을 비롯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과 벤처캐피탈(VC) 전문가들로부터 R&D 및 기술성, 임상·규제 전략, 상업화 전략 등 신약 개발 전 주기에 걸친 심층 평가를 받았으며,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로컬 워크숍’에서 기술과 개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선정된 3개 파이널리스트는 8월 19일 바이엘 본사가 참여한 평가위원회를 대상으로 최종 발표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엘리시젠’이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엘리시젠은 이번 우승을 통해 바이엘 전문가들의 전담 멘토링, 전 세계 바이엘 코랩 거점 이용, 바이엘 코랩 포트폴리오 기업 편입, 글로벌 투자자 소개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엘리시젠은 바이엘 본사 R&D 및 BD 조직에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직접 소개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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